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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보릿고개 아픔 알기에, 아프간에 '희망의 콩' 심는다"


여성신문에서 NEI의 대표이신 권순영박사님의 인터뷰와 함께 NEI의 활동 대해서 자세하게 게재해주셨습니다.
2003년도 처음 척박한 땅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콩을 소개한뒤로 NEI는 여성과 아이들의 영양실조 근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제는 NEI, 아프가니스탄 정부, UN세계식량프로그램 및 한국정부와 협력하며 아프가니스탄에 자조자립형 콩가치사슬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NEI의 아프가니스탄을 향한 12년의 노력은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면 2024년에는 30만톤 콩을 생산하여 아프가니스탄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NEI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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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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